연합뉴스가 지난해 11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아프리카 전담 취재와 사업 융합조직인 '우분투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유엔난민기구(UNHCR)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강제실향(난민) 해법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으로 반세기만에 글로벌 중추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아프리카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포럼에서는 아프리카 강제실향민과 난민의 실태를 국내외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합니다. 또 지구상에서 가장 젊은 대륙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합니다.
이에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포럼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사 개요 ▲ 명칭 : 아프리카 강제실향(난민) 해법 국제포럼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오후 2시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 ▲ 주최 : 연합뉴스·유엔난민기구(UNHCR) ▲ 후원 : 국회아프리카포럼, 한·아프리카재단 ▲ 등록 신청 온라인 주소 : https://forms.gle/1cPYjoiATJ8oY4cU6 QR코드 : 포스터 사진 하단 참고 ▲ 참고 사항 - 행사장에 동시통역 제공 - 참석자에게 소정의 답례품 증정 - 행사 안내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발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