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 선임연구원은 "지금까지 한국과 아프리카는 행사 위주로, 이슈가 있을 때 만났다"며 "단기 선언 정도가 아닌 이제는 장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조준화(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 선임연구원)
전문: 매일경제 김덕식 기자/김상준 기자 바로가기